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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생의 깊이를 더하는 생각 도구

    2021.06.18 by 비아토(viator2912)

  • [철학산책] 無知의知, “모른다는 것을 아는가 모르는가”

    2021.06.18 by 비아토(viator2912)

  • 설탕중독에서 빠져나오는 가장 확실한 방법

    2021.06.04 by 비아토(viator2912)

  • 달콤한 설탕은 전혀 달콤하지 않다!

    2021.06.03 by 비아토(viator2912)

  • 폐경기를 잘 극복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할까?

    2021.05.31 by 비아토(viator2912)

  • 무의 새싹, 무순의 영양

    2021.05.25 by 비아토(viator2912)

  • 2학기 전면등교, 안전할까?

    2021.05.18 by 비아토(viator2912)

  • 본질을 보면 통찰력이 생긴다

    2021.05.13 by 비아토(viator2912)

인생의 깊이를 더하는 생각 도구

'철학'이 삶을 살아가는 데 '무기'가 되어 준다면 그것이 '어떻게' 가능할까? 저자인 야마구치슈는 삶에 무기가 되는 지적 전투력을 극대화하는 50가지 철학사상을 담아냈다. 프리드리히 니체부터 카를 구스타프 융, 에드워드 데시, 에리히 프롬, 장 폴 사르트르, 한나 아렌트, 니콜로 마키아벨리, 존 스튜어트 밀, 카를 마르크스, 장 자크 루소, 질 들뢰즈, 소크라테스, 플라톤, 르네 데카르트, 앨런 케이, 안토니오 다마지오에 이르기까지 여러 철학자들의 사상을 새로운 관점으로 우리 삶에 적용하여 영향력 있는 통찰력을 제시한다. 왜 이 사람들은 이렇게 행동할까? 심리학자 알프레드 아들러는 “모든 고민은 인간관계로 인한 고민이다”라고 지적했다. 타인과 자신의 사고방식과 행동양식에 관해 연구해온 과거 철학자들의 ..

삶의 지혜를 얻는 책 (영감의 샘) 2021. 6. 18. 16:08

[철학산책] 無知의知, “모른다는 것을 아는가 모르는가”

Socrates: “I know that I know nothing” 소크라테스의 무지의 지(無知의知)란 어떤 것에 대하여 모르고 있다는 사실 자체를 자각한다는 뜻이다. 자신의 무지를 아는 것은 무지를 깨닫기 위한 학습을 시작할 수 있는 동기가 되어 주기에 아주 중요하다. 그러나 자신이 잘 알고 있다고 믿는 사람은 지적으로 태만해지기 마련이다. 잘 모른다고 생각하기에 자료를 조사하거나 배우면서 알아가려는 노력을 하게 된다. 지식의 달인인 소크라테스가 무지의 지를 역설한 내용을 살펴보며 그 의미를 되새겨 보자. "소크라테스보다 현명한 사람이 있습니까?"라는 질문에 델파이의 오라클(질문에 대한 신들의 대답을 전하는 사제)은 “아무도 없다”라고 대답했다고 전해진다. 이에 소크라테스는 자신이 이땅에서 가장 무지..

생각에 대한 생각 (깊은 사색의 힘) 2021. 6. 18. 14:09

설탕중독에서 빠져나오는 가장 확실한 방법

“설탕중독에서 빠져나오기, 이것은 내 몸을 회복하는 데 아주 중요한 역할을 했다” 『설탕 디톡스』는 몸과 마음을 자연의학과 영양요법을 기반으로 설탕중독에서 빠져나오는 가장 확실한 방법을 알려준다. 목차부터 설탕 해독에 관한 체계적인 내용 구성이 매우 돋보인다. 설탕중독의 유형과 문제를 지적하고 달콤한 설탕의 유혹에서 빠져나올 수 있는 방법을 일목요연하게 제시한다. 저자인 제이콥 박사는 30여 년 동안 자연치유로 만성피로와 통증 등 설탕중독과 관련 있는 질병을 치료해온 내과 전문의로, 오랜 임상경험과 함께 설탕중독의 고통과 설탕 디톡스의 기쁨을 몸소 체험한 사람이라는 점에서 이 책이 몹시 읽고 싶어 졌다. 그는 “설탕중독에서 빠져나오기, 이것은 내 몸을 회복하는 데 아주 중요한 역할을 했다”라고 밝히며 설..

삶의 지혜를 얻는 책 (영감의 샘) 2021. 6. 4. 13:28

달콤한 설탕은 전혀 달콤하지 않다!

설탕을 줄이면 더 건강해진다. 우리는 하루 동안 얼마나 많은 양의 설탕을 먹고 있을까? 건강을 위해서는 올바른 식습관과 규칙적인 운동습관, 충분한 수면이 중요하다는 것은 이미 알고 있다. 여기에서는 식습관 중 설탕 섭취로 인한 부작용에 대해 통찰력을 제공하고자 한다. 설탕을 많이 섭취하면 체중 증가에 따른 비만, 제 2 형 당뇨병 및 심장병과 같은 다양한 질병과 관련이 있기 때문이다. 무의식적으로 섭취하는 생각보다 많은 양의 설탕이 우리가 먹는 음식 곳곳에 들어있다. 우리도 모르게 숨어있는 설탕에 대해 바로 알아야 우리의 건강을 지킬 수 있다. 하루 동안 섭취하는 음식에서 설탕이 빠진 음식이 몇 가지인지 생각해보자. 무의식적으로 많은 양의 설탕을 섭취하고 있다는 것을 금세 알게 될 것이다. 비정제된 갈색..

건강한 생활 습관 (몸도 튼튼, 마음도 튼튼) 2021. 6. 3. 18:32

폐경기를 잘 극복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할까?

갱년기에 폐경으로 인한 증상을 완화하는 데 있어 효과적인 방법은 무엇일까? 여성호르몬인 에스트로겐 수치 감소로 인한 폐경 증상은 삶의 질에 상당한 영향을 미칠 수 있다. 폐경은 월경이 완전히 끝나는 현상을 의미하며, 일반적으로 40대 후반에서 50대 초반에 시작된다. 이 시기에는 여성호르몬의 분비량 감소로 인해최소 2/3에 해당하는 여성이 여러 심리적, 신체적 변화를 겪게되는 폐경 증상을 경험한다. 이러한 폐경기(갱년기)의 변화를 잘 극복하기 위해서는 폐경기 증상에 대해 바로 알고, 적극적으로 대처하는 것이 중요하다. 호르몬 부족 현상으로 나타나는 폐경기 증상은 다양하다. 갱년기가 되면 인체 내에서는 여성 호르몬인 에스트로겐(estrogen)과 프로게스테론(progesterone)의 분비가 점차 감소하고..

건강한 생활 습관 (몸도 튼튼, 마음도 튼튼) 2021. 5. 31. 14:13

무의 새싹, 무순의 영양

무의 새싹인 무순에는 어떤 영양소가 있을까? 무순(radish sprouts)은 새싹채소로 무의 싹을 말한다. 무의 씨앗을 뿌려 5~7일 동안 길러서 쌍떡잎이 열린 상태의 어린 무싹을 먹는다. 조리하지 않고 생채소로 섭취하며, 샐러드나, 야채쌈, 나물 비빔밥 등의 요리에 자주 등장한다. 무를 닮아 매운 향과 톡 쏘는 듯한 매운맛이 일품인 무순은 그 안에 든 각종 영양소와 함께 다양한 건강상의 효능이 있다. 무순은 특히 인간 에스트로겐과 유사한 자연 발생하는 식물 에스트로겐을 함유하고 있어 폐경기, 섬유 낭성 질환 및 일과성 열감과 관련된 증상에 도움이 된다. 비타민 B, A, E, C, K의 훌륭한 공급원이며 엽록소와 필수 아미노산을 가지고 있다. 무순 1 컵 (38g)의 칼로리는 16Kcal로 구체적으..

건강한 생활 습관 (몸도 튼튼, 마음도 튼튼) 2021. 5. 25. 16:31

2학기 전면등교, 안전할까?

학교는 과연 코로나로부터 안전지대 일까? 불안한 시선은 여전하지만, 사회적 거리두기를 지키며 코로나 방역수칙을 잘 지키는 학교가 부모들 생각보다 훨씬 더 안전할 수 있다. 코로나 시대, 부모라면 누구나 내 아이의 안전을 위한 최선의 방법을 생각한다. 감염으로부터 가장 안전한 집에서 대부분의 시간을 보내며 온라인 수업을 듣고 생활한 지 거의 1년의 세월이 훌쩍 넘어갔다. 사그라들지 않는 코로나에 한참 뛰어놀아야 할 아이들과 이를 지켜보는 부모들의 마음이 마냥 애처롭다. 이런 상황에서 아이들이 선생님들의 지도하에 방역수칙을 잘 지키며 친구들과 뛰어놀고 소통할 수 있는 환경이, 안전을 위해 집에서 온라인 수업을 하는 것보다 더 좋을 수 있다. 실제로 한 설문조사에서 학교가고 싶은 아이들이 87%로 화상수업은 ..

감동하는 일상 (울림을 주는 순간들) 2021. 5. 18. 16:36

본질을 보면 통찰력이 생긴다

내안에 잠자는 기획 본능 깨우기 당신은 왜 존재합니까? 당신은 왜 행복합니까? 인생의 본질적인 물음, 왜(WHY)?라고 질문을 해보자. 본질을 보면 깊은 통찰력이 생긴다. 통찰력이 생기면 보이는 것이 예전과 같지 않으리니 당신에게 새로운 인생의 관점이 시작될 것이다. 인간의 통찰력은 아기의 울음에서 시작된다고 한다. 아기가 우는소리에 엄마는 젖을 먹이고, 기저귀를 갈아주는 행동을 통해 아기의 불편한 욕구를 해결해준다. 이에 아기는 ‘울음은 내가 원하는 것을 얻는 강력한 도구’라는 강력한 통찰력이 생겨 욕구가 생길 때마다 울고, 울고 또 운다. 통찰력의 기본은 본질을 보는 것이다. 열정을 가지고 사랑하면 질문을 하게 된다. 왜 그런 거지? 왜 해야 하는 거지? 창의적인 사람들은 잘 보는 사람이다. ‘현상은..

삶의 지혜를 얻는 책 (영감의 샘) 2021. 5. 13. 1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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