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한 대로 되는 행운을 부르는 말 습관

 

내가 하는 말은 나도 모르는 사이, 깊은 내면의 세계에 새겨진다. 

비단 그것이 좋든 싫든 무의식 중에 입 밖으로 나온 말들이 그동안 어떤 결과를 가져왔을까? 수면아래의 깊은 무의식 세계의 힘은 무지 세다.

 

무심코 부정적인 말투를 사용했다면, 이제부터 긍정의 언어로 바꿔보자! 

 말이 안 되어도 괜찮으니 바로 이어서 긍정의 언어를 사용해 보자. 

예를 들면, “다 별로야, 다 재미없어” 가 아니라, “좋아! 힘이 난다!” 이렇게 바꾸는 응급처치법이 필요하다. 그러니깐 긍정의 기운을 되찾고자 부정의 기운을 재빨리 차단하는 셈이다.

운을 부르는 말 습관

 

명상을 하며 소원을 빌 때도 미래의 소원을 앞당겨서 이미 이루어진 것처럼 완료형으로 말하자!

잠재의식 속에 새겨진, 내가 진심으로 믿고 바라는 것들이 무의식 중에 입 밖으로 튀어나온다는 것을 깨닫는 것이 중요하다. 헨리 포드는 이렇게 말했다. “어떤 일을 할 수 있다고 믿든, 할 수 없다고 믿든, 당신이 믿는 대로 될 것이다(Whether you think you can, or you think you can’t, you’re right.)”라고. 그렇다면 당연히 할 수 있다고 강하게 믿어야 맞다. 

 

감사하면 감사할  기회가 계속 생겨난다!  

세상에 성공한 사람이 드문 까닭은 매사에 감사할 줄 아는 마음을 가진 사람이 적기 때문이다. 그러니 작은 것에도 감사할 줄 아는 사람이 되자. "감사합니다!" 이 한마디는 참 좋은 말이다. 

상대가 칭찬할 때 잘 받아주는 것도 능력이다. "멋지시네요"하고 상대방이 칭찬하면 "아니에요, 전혀 그렇지 않아요", "별말씀을요"라고 말하는 겸손한 태도는 좋지 않다. 대신에 “감사합니다, 그런 이야기를 자주 들어요”라고 해야 행운이 들어온다.  또한 "좋은 일 없나?"가 아니라 "나에게는 좋은 일만 일어난다"라고 말하자. "잘하고 있어"는 정말로 잘하게 되는 말이다.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고 하니 나에게도 칭찬을 아끼지 말자. 

 

실패도 모두 성공으로 바꾸는 말 습관을 가지자.  

“나는 실패한 적이 없다. 그저 잘 안 되는 방법을 알아냈을 뿐이다” 라는 에디슨의 말처럼, 실패에서 배운다면 그것은 좋은 경험으로 바뀐다. 때로는 일이 잘 풀리지 않을 때도 있다. 그럴 때는 “이건 커다란 성공을 만들어줄 중요한 부분이야!”라고 말하자. 최악의 일에 대해서는 스스로 “괜찮아, 걱정 마!”라고 말하며 끊어내자. “이렇게 하자”라며 침착하게 다음 대책을 생각해 보는 것이 좋다. 여러 가지 걱정거리가 떠오른다면 “너를 믿어”라고 말하며 스스로에게 힘이 되어 주자. 

잠재의식의 힘을 이해했으니 이제 결심하고 믿고 행하면 된다.

긍정의 말 한마디, 한마디가 쌓여 좋은 말습관이 되고,  좋은 기운을 받아 오롯이 내게로 온다. “오늘 하루 열심히 산 당신, 정말 멋졌습니다!”

 

 

 <일본 최고의 대부호에게 배우는 돈을 부르는 말버릇 - 미야모토 마유미 저>를 읽고 작성하였습니다.